자린고비의 똑똑한 소비에 대한 고찰 (필요와 욕구 사이)
중고사랑, 나라사랑 나는 왠만한 물건을 살 때 중고를 먼저 알아보는 편이다. 물건의 상태만 괜찮다면 돈을 아낄 수 있는데 굳이 새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대로 나열해보자면 나는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 키보드, 카메라를 모두 중고로 구매했다. 최근에는 중고 자동차도 샀다. 차의 경우 거의 신차와 다름없는 상태의 중고차를 신차대비 600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했다. 다만 중고 제품을 잘 사려면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한다.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기 위해서는 새 제품을 살 때 보다 조금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1년 전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모델을 중고로 샀다. 원래 목적은 취미인 그림 그리기를 아이패드를 통해서 좀 발전시켜 보는 것이었다. 거기에 매직키보드, 애플..
일상에서
2021. 6. 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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