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그래서 겨울에 박스 포장해둔 이동식 에어컨을 다시 설치했다. 전세집이라 또 언제 이사를 가게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외기가 따로 있는 스탠드형 에어컨을 사지 않았다. 대신 우리는 일체형 이동식 에어컨을 샀다. 4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의 에어컨인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 살던 분들은 벽걸이 에어컨을 사용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미 안방에는 실외기 배관 구멍이 뚫려있는데, 지금은 벽지로 막혀있다. 그래서 우리도 만약에 에어컨을 사게되면 그 구멍을 재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마음에 걸렸던 것은 전세집 주인 사정으로 2년 후에 이사가게 되면 이전설치비가 발생하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고민을 하면서 찾은 일체형 에어컨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가격이 상대적으로 ..
일상에서
2020. 6. 13. 18: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건조기
- 알고리즘 풀이
- 이직
- 비전공개발자
- 개발자취업
- 세탁기설치
- 알고리즘
- 세탁기
- 멘토에게묻다
- 건조기설치
- 정규식
- 멘토에게 묻다
- 디버깅
- 이사
- 알고리즘풀이
- 프로그래머의길멘토에게묻다
- 프로그래머의길
- 소프트웨어장인
- 소프트웨어 장인
- 프로그래머의 길
- 개발자
- Regex
- 문과생개발자
- 서평
- 안드로이드
- 프로그래머스
- 스타트업
- 괄호 종류
- 정규표현식
- software craftmanship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