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시작하기 전에(요약) 이 글을 적는 이유는 혹시라도 누군가 이 글을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자세히 적고자 한다. 본론에 앞서 요약을 적는 이유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아이가 통잠을 자게 되었는지 먼저 간단히 밝혀서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조리원에서 책 한 권을 읽고 우리 부부는 수면교육을 통해 아이가 일찍부터 통잠을 잘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생후 8주차 때부터 수면교육을 시작했고 단 이틀만에 아이가 8시간이상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이후로 보통 저녁 8시부터 잠에 들어 평균 7~9시간 정도를 잤다. 이때부터 우리 부부는 저녁 시간에 아이에게 방해받지 않고 자유시간을 가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10시간 정도를 잔다) 그러나 우리가 시행착오를 ..
일상에서
2021. 7. 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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