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가 되고 일을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직업을 바꿨고 공부하는 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나 만족하고 있고, 그 때 고민하고 용기를 낸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017년 말에 다니던 무역회사를 퇴사했다. 3년 전인데 벌써 옛날 일처럼 느껴진다. 그 때의 결심과 행동이 내 인생을 많이 바꿔놓았다. 그래서 그 때의 기억을 글로 남기려고 한다. # 글 목록 - 문과생인 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1 (회사 퇴사 이야기) - 문과생인 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2 (학원 등록) - 문과생인 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3 (구직 1) - 문과생인 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4 (구직 2) - 문과생인 내가 개발자가 되기까지 #5 (마지막) 내가 문과생이 된 이유..
회사생활
2020. 11. 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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