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회사로 들어오고 나서 잠시 플러터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었었다. 네이티브 앱 개발 경험밖에 없던 나로서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Dart라는 언어와 플러터 프레임워크를 배워야함은 물론, 플러터로 경력을 쌓게 되었을 때의 불확실성 때문이었다. 당시에는 정말 고민이 많았다. 다시 구직을 해야되는 걸까 이런 고민을 포함해서 플러터를 하면 뭐가 좋을까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는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스터디와 간단한 기능 구현을 진행하다가 휴직중이었던 팀장님이 복직을 하시면서 네이티브 개발에 재배치가 되었다. 플러터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거 재미있겠는데?'라고 생각하게 된건 플러터로 만든 여러 앱들을 다운받아보면서였다. 그 때 느낀 인상은 아래와 같다. 1. 성능이 우수하다. (빠르다..
Android
2020. 7. 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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